고양이 관련 퀴즈풀고 정보알기!

(고양이 키우기 요령)







 문제가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풀어보세요.



(고양이를 키우시는분도 어려울거에요.)






1. 고양이는 혈액형이 없다. X

-A, B, AB 형 세가지가 있고 대부분 A형 입니다. 




2. 고양이도 무좀에 걸릴수 있다. O

-고양이 무좀을 링웜이라고 하는데 곰팡이균에 의해 걸립니다. 고양이는 발에 걸리는게 아니라 전신에 걸리며 감염된 피부에는 땜빵 자국 나듯이 털이 없습니다. 




3. 살찐 고양이가 굶어서 살을 빼면 건강해진다. X

- 고양이는 3일만 굶어도 간수치가 올라 지방간이 걸리며 지방간은 거식이 주요 증상이므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살찐 고양이라 하더라도 절대 굶기면 안됩니다.




4. 고양이도 충치에 걸리기도 한다 ? O

- 고양이도 충치에 걸립니다. 치아흡수병변이라고 하는데 이빨이 점점 녹아서 사라집니다. 




5. 온 몸에 나는 검은 점은 사실 주근깨다 ?  X

- 주근깨가 아니라 피지입니다. 지방 과다섭취로 인한 것입니다. 소독약으로 닦으면 지워집니다. 전신에 난 경우는 사료교체를 생각해봐야합니다.




6. 고양이는 중성화를 하면 성격이 바뀐다. O

- 이성을 차지하기 위해 다툴필요가 없어 온순해집니다.




7. 처방 사료인 유리나리는 사실 짠맛이 강한 사료다. O

-유리나리 사료는 방광염 사료로 물을 많이 먹이기 위해 일반사료 보다 짭니다.




8. 고양이도 식품 알레르기가 있을까?  O

-알러지 일으키는 확률순 . 곡물> 어류>난류(달걀)>육류>닭 . 




9. 고양이는 미용할때 발끝만 남기고 밀어도 된다?  X

- 머리 꼬리끝 발 . 3군데남깁니다. 꼬리를 다 밀어버리면 고양이가 그루밍 못해서 스트레스받아서 꼬리물기를 합니다.





10. 길고양이가 침을 질질 흘리는 이유는 배고파서이다?  X

-잇몸 신경에 염증이 와서 침을 흘리고 있는것입니다. 이 증상을 구내염이라고 합니다. 발치하거나 약을 먹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부터는 난이도 상 문제.







11. 다음 중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것을 모두 고르세요.


ㄱ. 데친 브로콜리 ㄴ. 간고등어 ㄷ. 찐고구마 ㄹ. 사과 ㅁ. 생당근즙 ㅂ. 육회용 쇠고기






(답)

ㄱ.ㄷ.ㅁ.ㅂ



찐고구마와 생당근즙은 변비에 좋고 브로콜리는 비타민 흡수에 좋습니다. 쇠고기는 최고의 간식인데 비싼게 흠이죠.





12. 다음 중 전염병이 아닌것은 무엇일까? 


ㄱ. 범백

ㄴ. 허피스

ㄷ. 링웜

ㄹ. 치아흡수병변





허피스는 고양이 감기, 범백은 범백혈구 감소증의 약자입니다. 허피스와 범백은 바이러스성으로 쉽게 전염됩니다. 범백은 불치병이긴 하나 주인의 애정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링웜은 곰팡이균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고양이 무좀이라고 보심됩니다. 이것 역시도 전염되며 사람까지도 옮으므로 링웜에 걸렸을때는 특별히 신경써야합니다. 치아흡수병변은 고양이충치 입니다.






13. 최고 등급 사료를 고르시오 ?


ㄱ. 프리미엄

ㄴ. 오가닉

ㄷ. 동결건조사료

ㄹ. 홀리스틱






불과 몇년전만해도 홀리스틱이 최고로 칭해졌으나 동결건조사료 등장과 그레인프리사료 등장으로 밀려났습니다. 동결건조 사료는 원물을 동결건조시킨것으로 물에 불려 급여합니다. 


동결건조사료 > 고단백그레인프리 > 저단백그레인프리 > 홀리스틱 > 수퍼프리미엄 > 프리미엄> 마트용저가사료







14. 다음 중 고양이가 기분좋을때는?


ㄱ. 꼬리를 바닥에 탁탁친다.

ㄴ. 입을 크게 벌리고 하악한다.

ㄷ. 동공(눈동자)이 커졌다 작아졌다한다.

ㄹ. 꼬리를 부풀린다.





ㄷ.


ㄱ. 불만

ㄴ. 화남

ㄹ. 깜짝 놀람.






15. 다음 중 고양이 변비개선을 위한 행동 중 잘못된 행동은?


ㄱ. 찐호박 먹임.

ㄴ. 주식캔에 물을 타서 수분량 늘림.

ㄷ. 시원하게 배출하라고 사람용 우유먹임.

ㄹ.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 먹임.





ㄷ. 


고양이 장은 유당흡수가 되지 않아 사람우유 먹여서는 안됩니다. 유당제거된 분유나 우유는 가능.






16. 고양이가 옆으로 걷는 것을 ( )스텝 이라 하는데 이것은 기분좋아서 하는 재롱이다. 





사이드스텝

어릴때만 하는 재롱입니다. 드물게 나이 먹어서 하기도 해요. 






17. ( ) 바이러스는 성묘나 자묘에게 허피스보다 치명적인 호흡기전염병인데 결막염 증상과 함께 구내염 증상 동반되기 때문이다. 구내염 증상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약으로 치유되지 않으면 통증을 줄이기 위해 이빨 상태 관계없이 염증이 난 신경쪽 이빨을 발치를 하게된다.


자음힌트 : ㅋㄹㅅ





칼리시바이러스.




18. 수컷고양이는 신체 구조상 이 병에 걸릴 확률이 암컷에 비해 월등히 높은데 이 병 이름은?

ㅡ증상ㅡ

오줌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방광에 차거나 찔끔찔끔 싸고 화장실외 장소에 소변실례를 하게 됨.






방광염.


수컷묘 중성화 일찍 하면 방광염 잘 걸린다 VS 안걸린다 논쟁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안 걸린다고 봅니다.







19. 삼색고양이 수컷은 이것이 홀수여서 아기를 못만드는데 이것은?


참고로 답 고환아님.







잘못냈습니다. 짝수인데 홀수라고 냈네요.

답은 성염색체






20. 이 품종과 페르시안은 신체구조상 콧구멍(비강)이 작아 품종특징상 코골이를 하는데 평소 앉아 있을때 숨쉬기 힘들어 하면 콧구멍을 넓히는 미용수술을 하게된다. 이 품종이름은?



힌트 . 이 사진에 나오는 품종.



사진보면 다들 아시겠죠.

못해도 한문제는 건지게끔 만들었습니다.







답은 엑죠틱숏헤어 였습니다.







문제 푸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있었는지 체크하고 공부하게되는 시간 어떠셨나요 ~?



강아지 고양이에게 야채가 필요한가 ?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면, 안 주면 되겠죠.
지금까지의 저는 여기에 속합니다.
 
많은 분들이 개 고양이에게 야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애요.
그렇다면,   얼마큼이 필요한가? 
어떤 형태로 ( 생으로?  익혀서?) 줄 것인가?  가 문제네요.
 
야채를 생으로는 소화 못 시키고 고대로 똥으로 나오는 거 보셨을 겁니다.
어떤분은, 할 수만 있다면, 어머니 자신이 씹어서 소화시켜서 게워내 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소의 첫번째 위입니다.
양 이라고 하죠. 양 곱창구이 할 때 그 양 맞습니다.
사람이 구워 먹을 때는 깨끗이 씻고 긁어내고 표백까지 해서 색이 저렇게 검은 색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것은 씻지 않고 표백하지 않은 양입니다.
주문할 때 씻지 말라고 몇번이나 부탁 드렸읍니다.
손질을 전혀 안했다 해서 'green ' tripe 라고 한답니다.
냄새는 완전히 푹 썩은 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저는 만질 수 있어요. )
 
소, 양, 사슴 등 되새김질 하는 동물은 위가 네개나 있다고 합니다.
반추동물의 소화는,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가 소가 먹은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는 점에서,  발효과정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저 더러워 보이는 위벽에 붙어 있는 물질이
우리의 육식동물에게 소화효소를 제공해 주는 겁니다.
내츄럴 프로바이오틱이라고 하네요.
이 소화효소가 육식동물의 치아를 깨끗하게 해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여기에는 비타민, 지방산, 아미노산도 풍부하고
무엇보다도 인과 칼슘의 비율이 거의 1 대 1 이라서
만성 신장질환을 겪고 있는 애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소의 식도를 먹는 모습이었읍니다.
아들이 넘  잘 먹어도 어머니는 힘듭니다.
등골이 휘어요.
저렇게 먹고도 소화 잘 시키더군요.
그날 밤에 똥을 눴는데, 놀랄만큼  적은 양이었읍니다.
 
저 위의 양처럼 손질을 전혀 안 해서 올 줄 알았는데
죽 갈라서 납작하게 해서 깨끗이 씻어내고 잘라낼 거 다 잘라내서 손질을 완벽하게 해서 보내주셨어요.
(제가 손질 하지 말라는 말씀을 안 드렸나?
다음엔 꼭 손질하지 말라고 부탁 드려야겠어요)
 
소 식도는 흔들어서 털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냥 흡입할 뿐.
저 위의 양은 꽁꽁 얼어서 털릴 것 같지도 않은 걸 그래도 흔들어서 뭔가를 털어내려고 합니다.
 
산책 친구 개 두마리가 있는데 둘 다 3키로 정도 소형견이고
하나는 12살, 하나는 5살입니다.
이집은 생식 시작한지 1달 됐으려나?
같이 나눠 먹으려고 가끔 개 도시락을 챙겨 나갑니다.
양을 줬더니 두 마리 다 흔들어 터는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12년동안 사료 먹던 아이인데, 이런 거 처음 대해 봤을 터인데.
 
개 고양이에게 야채를 주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비타민 제공, 원활한 소화, 포만감, 변비 방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읍니다.
전 그저 흉내 내는 것 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 상태에서 먹을 것 같은  먹이에 가깝도록 어설프게 흉내내는 거죠.
 
메추리같이 작은 먹이는 위의 내용물을 골라내고 버릴 것도 없지만,
(우리도 작은 멸치는 똥도 그대로 먹듯이)
늑대들이 먹을 때, 사슴같이 큰 먹이는
위에 구멍을 내서 위의 내용물은 흔들어서 털어버린다고 합니다.
위벽만 먹는거죠.
위벽에 붙어있는 소량의 풀은 먹겠죠.
반쯤 소화된 풀.
 
그렇습니다.
그래서 생야채가 아니라 익혀서 주는 겁니다. 
 
그리고 사냥한 먹이의 위의 내용물까지 먹느냐 안먹느냐에서
야채퓨레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듯 합니다.
 
털어내고 안 먹는다 >  야채 안 줘도 된다,
(준다면 전체 식단의 1퍼센트 정도 라고 하는 의견도 봤읍니다) 
전 털어내고 안 먹는다고 믿기 때문에 지금까지 야채를 안 준 거고요.
 
사냥한 먹이의 위의 내용물까지 다 먹는다 > 야채퓨레 반드시 줘야한다
 
저는 사실 양을 받아서 자르면서 아차차 싶었읍니다.
곡물 안 먹이려고 이짓거리 하고 있는데,
요즘에 곡물사료 안 먹이고 풀 먹여서 키운 소가 있겠읍니까?
내가 지금 자르고 있는 이 양에도 곡물이 붙어있겠지 생각하니까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 넘어간 기분이었죠.
 
풀 먹여서 키운 소나 양이나 토끼나 염소 구할 수 없을까요?
전 가본 적 없지만 , 대관령 목장에 풀 뜯어먹는 양 있나요?
걔네들은 오로지 관광용인가요?
고기용으로 키우는 거라면 육질 부드러워지라고 곡물사료 먹여서 못 움직이도록 가둬 놨을텐데.
관광용으로 쓰임 다 끝난 양 도축한 거  구할 수 없을까요?  
사람이 먹기에는 누린내나고 넘 질겨서 맛 없을 거라면 내가 받아오고 싶은데 , 쩝.
 
 
 

 

고양이키우기-고양이의유형과 고양이의 장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에 대해 알려드려요^^

 

요즘은 고양이도 많이 키우고 있죠?

 

 

 

 

 

 

 

 

 

 

고양이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아요~~

고양이의 생김새는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근육형 -평범한 단모종으로 집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하고 전형적인 체형

코비형 - 페르시안처럼 다리가 짧고 몸집이 통통한 체형

버들형 - 쐐기형 머리가 특징이며, 늘씬하고 호리호리한 체형

 

 

 

 

 



 

 

 

 

 

 

요즘은 참 이쁜 고양이들이 많은데요~~

캣쇼에 참가하기 위해 교배된 고양이들은 집에서 키우는 보통 고양이들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이를테면 '경연대회용' 샤미즈는 가늘고 각진 얼굴과 유연하고 늘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지만, 집에서 키우는 샤미즈는

대게 그보다 훨씬 튼튼해 보이는 '보통' 몸매에 얼굴도 훨씬 둥급니다.

 

 

 

 

 

 


 

 

 

 

 

 

 

 

세월이 흐르고 보다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면서 일부 순종 고양이들은

일반적인 고양이와는 극단적일 정도로 동떨어진 생김새를 갖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 하면 예전엔 주로 강아지를 많이 키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 키우기의 이점은 무엇일까요?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매우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인간이 아닌 다른종과 밀접한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고양이와 같이 살면 생리적인 혜택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와의 신체적인 접촉은 인간의 심박수와 혈압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고양이가 목을 울리며 가르릉 거리는 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성격이 온순하고 조용한 고양이는 우울함과 외로움을 달래주며 무한한 기쁜과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요양병원이나 병원에서 고양이를 '치유동물' 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비교적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고양이키우기-고양이의유형과 고양이의 장점

고양이 습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강아지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로 고양이를 꼽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내가 키우기전에 내가키울 고양이의 습성에 대해 알아보는것이 중요해요!
자기가 키우는 동물에대해 공부하는것이 키울때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그럼 고양이 성격 습성에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고양이 사회화


고양이들은 번식과 영역 다툼이 아니고서는 독립적인 생활을 하게되요
집단 생활도 거부하는 고양이들은 사람과 동거에서 주인에게 환심과 충성을 
보이지 않고, 주인의 관심도 거의 필요하지 않아요!

혼자사는 분들에게 고양이가 알맞은 애완동물일 수 있겟네요
하지만 고양이들은 선천적인 성격에 따라 다들 수 있어요!



고양이 의사소통 능력


고양이는 개와 다르게 독자적으로 생활을 하기 때문에 표현 역시 다양하지 않아요
강아지와 다르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경직된 얼굴로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





고양이 사냥 본능


고양이들은 작은 사냥감을 사냥하는데 있어 동물 중에서 알아줄 정도인데요
고양이가 노끈 장남감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물체가 작고 움직이기 좋은 상태이기 때문인데요
고양이들의 사냥 타임은 이른 아침과 밤에 주로 활동 합니다.




고양이 영역 본능


고양이는 자신 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어요
자기 영역안에서는 상황 파악을 놀라울 정도로 잘하는데요!

그래서 새로운 식구나, 집을 이사를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점!



 

고양이 지배본능


고양이들은 독단적으로 살아가지만 번식기와 영역 다툼 문제에 있어
또 다른 행동을 보여주는데요~!



이렇게 알아본 고양이들의 습성을 알아보았어요~
그래도 동물들은 선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고양이들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개냥이라 불리는 애교 많은 고양이가 있는 반면~무관심한 고양이도 있습니다

[출처] 고양이 습성 에대해 알아봐요! (청주 예미담치과) |작성자 레옹레레이이잉



고양이 돌발행동 5가지


내 침대에 자꾸 볼일을 보는 고양이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질병을 가장 먼저 염두에 둬야 합니다.
자꾸 침대나, 이불에 오줌을 싼다면 방광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야해요.
만약 병이 아니라면, 고양이가 뭔가 짜증나거나 맘에 안들 때 생기는 불안 증세일 수 있습니다.
일단 고양이의 주변환경을 하나하나 변화를 줘보면서 이유를 찾으셔야 합니다.
배변상자가 너무 작은게 아닌지?
배변모래가 맘에 안드는지?
배변상자 청소가 잘 되어있는지?
배변상자가 맘에 안드는지?
위치가 불편한지 확인해보고 행동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봅시다.


집사에게 덤비는 고양이
주로 고양이들이 집사님의 주의를 끌고 싶거나, 놀고 싶을 때 덤비거나 덮치는 행동을 합니다.
다만, 고양이가 불안한 상태에서 집사님께 덤비는 상황이라면 주의를 해야합니다.
혹시 우리 고양이에게 위협이 될만한 행동이나 고양이 주변에 경계할 만한 대상이 있나요?
고양이는 불안한 상황일 때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자기 덤비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덤비는 행동의 빈도와, 강도를 살펴보고, 지나치다면 수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나를 바라보는 고양이
고양이가 당신을 보고 천천히 눈을 깜빡거리다가 고개를 돌린다면?
고양이가 당신에게 보내는 애정어린 메시지라고 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응시는 위협이자, 도전을 의미하지만, 눈을 깜박이며 응시한다는 것은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는 집에서 고양이들이 사이좋게 지낸다면 행동을 잘 살펴보세요.
서로 눈 마주치는 일을 피하는 고양이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모든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
정말 모든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할까요? 정답은 X 입니다.
'터키시반'이라는 고양이는 "수영하는 고양이"로 불릴 정도로 물을 즐기기로 유명하죠.
만약 나의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면, 그건 고양이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자극에 민감하고 예민한 동물인 만큼, 고양이에게 물을 즐길 수 있게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준다면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고 일광욕을 즐기는 냥이가 될 거에요.


그루밍(Grooming)을 너무 자주하는 고양이
고양이는 잔털이나 몸에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체온조절, 기분전환 등을 위해 그루밍을 합니다.
고양이의 자기관리! 그루밍!
고양이는 하루의 15%~50%을 그루밍하는데 시간을 투자 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 오랫동안 자주 그루밍을 하거나, 특정한 곳만 계속 그루밍을 한다면 우리 고양이의 몸에 문제가 생겼거나, 어딘가 아픈 곳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스트레스를 외면하기 위한 행동이거나, 질병은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털을 핥으면 털이 많이 빠지고, 숱이 줄어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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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왕아빠 -보스


살이 쪄서 그런지 항상 벌러덩 뒤집어 누워서 잠을 자는편이다.


예전에는 날씬 했으나 와이프 고양이가 임신을 하면서 같이 살이 찐 이후로


'뚠뚠한' 몸매를 유지하고있다.









직계혈통 자손 중 막내인 -댕이



낯을 많이 가리지만 애교가 엄청나다.


작은 얼굴에 쭉빠진 다리 엄청나게 큰 몸집과 긴 허리로 


마치 작은 호랑이새끼같다.


그런데 겁이 엄청많다. 역시 부전자전 !







몇 년전 어느 겨울 길에서 인연이되어 데리고 오게된 - 노랑이



이제는 침대도 독차지하고 언제 밖에서 생활했냐는 듯 밖에 나가자하면


기겁을한다. 


기존 집에 있던 다른 고양이 세력들에게 4:1로 엄청나게 구박을 당하지만


으르렁 한번 해본적없는 순딩이. 


힘쎈 순딩이다.










직계 혈통 자손중 첫째 - 딩이



'터키쉬앙고라' 와 '러시안블루' 사이에서 나온아이라 그런지


희귀하다는 눈 색깔이 서로 다른 오드아이이다.


그래서인지 태어날 때 부터 청각이 없었다.


세상 모든것을 오로지 후각과 시각으로만 느끼고 경험하는 우리 딩이.


생각하는것도 아주 특이한지 


특출난 행동들을 많이한다.









(In Saint Kilda beach)





I was in Saint Kilda beach, I think that time was after I met Chealsea.



I wanted to spend a good time with su to have feeling good.



however we couldn't have sometime nice.



I didn't even know that was the sign our last time started before went to there.



we,,, had something nice to eat, Fish and chips , with a cider we liked.



(in this stroy, Cider is not meaning as sprite. that have some alcohol and sweat like beer)



anyway, probably we had pretty good time and started argue about my mind that I disappointed from her friend.



the argue was starting the end of us.






the consequence of argue at that time is still to have an effect on our life each other.



so, I feel like something I regretted ac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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