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돌발행동 5가지


내 침대에 자꾸 볼일을 보는 고양이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질병을 가장 먼저 염두에 둬야 합니다.
자꾸 침대나, 이불에 오줌을 싼다면 방광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야해요.
만약 병이 아니라면, 고양이가 뭔가 짜증나거나 맘에 안들 때 생기는 불안 증세일 수 있습니다.
일단 고양이의 주변환경을 하나하나 변화를 줘보면서 이유를 찾으셔야 합니다.
배변상자가 너무 작은게 아닌지?
배변모래가 맘에 안드는지?
배변상자 청소가 잘 되어있는지?
배변상자가 맘에 안드는지?
위치가 불편한지 확인해보고 행동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봅시다.


집사에게 덤비는 고양이
주로 고양이들이 집사님의 주의를 끌고 싶거나, 놀고 싶을 때 덤비거나 덮치는 행동을 합니다.
다만, 고양이가 불안한 상태에서 집사님께 덤비는 상황이라면 주의를 해야합니다.
혹시 우리 고양이에게 위협이 될만한 행동이나 고양이 주변에 경계할 만한 대상이 있나요?
고양이는 불안한 상황일 때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자기 덤비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덤비는 행동의 빈도와, 강도를 살펴보고, 지나치다면 수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나를 바라보는 고양이
고양이가 당신을 보고 천천히 눈을 깜빡거리다가 고개를 돌린다면?
고양이가 당신에게 보내는 애정어린 메시지라고 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응시는 위협이자, 도전을 의미하지만, 눈을 깜박이며 응시한다는 것은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는 집에서 고양이들이 사이좋게 지낸다면 행동을 잘 살펴보세요.
서로 눈 마주치는 일을 피하는 고양이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모든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
정말 모든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할까요? 정답은 X 입니다.
'터키시반'이라는 고양이는 "수영하는 고양이"로 불릴 정도로 물을 즐기기로 유명하죠.
만약 나의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면, 그건 고양이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자극에 민감하고 예민한 동물인 만큼, 고양이에게 물을 즐길 수 있게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준다면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고 일광욕을 즐기는 냥이가 될 거에요.


그루밍(Grooming)을 너무 자주하는 고양이
고양이는 잔털이나 몸에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체온조절, 기분전환 등을 위해 그루밍을 합니다.
고양이의 자기관리! 그루밍!
고양이는 하루의 15%~50%을 그루밍하는데 시간을 투자 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 오랫동안 자주 그루밍을 하거나, 특정한 곳만 계속 그루밍을 한다면 우리 고양이의 몸에 문제가 생겼거나, 어딘가 아픈 곳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스트레스를 외면하기 위한 행동이거나, 질병은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털을 핥으면 털이 많이 빠지고, 숱이 줄어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5년차 집사가 말하는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

이미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처음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주의해야할 점이 있어요



1) 현관문 틈새를 조심하세요

현관문, 창문을 열고 닫을때
반드시 고양이가 어디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여닫기해야합니다.

특히 출퇴근, 배달음식 올때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아 
좁은 문틈으로 쏜갈같이 튀어나가요

고양이를 잃어버린 분이나 집나온 고양이들도 이런 경우가 대다수에요

2) 창문방충망으로는 부족해요

창문 방충망은 생각보다 튼튼하지 않아
 고양이가 스파이더맨 놀이하다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3) 중성화를 시켜주세요

고양이는 2~3달이 지나면
밤마다 울고 보통 7~8개월즈음 발정이 와요

울어대는 시점을 생각하고 중성화시술을 해주세요

고양이는 교배를 하면 100% 임신으로
보통 새끼 3~4마리를 낳는답니다.



4) 사람 먹는 음식은 금지!

고양이를 키울 땐 고양이 전용사료와 간식을 주세요
어릴때부터 버릇을 들이면
사람이 먹을때 쫒아오니 주는 버릇도 들이지 마세요

또한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몸이 붓고 오래살지 못해요

5) 외출시에는 이동장에 넣어 이동하세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살던 곳을 조금만 벗어나도 두려움을 느끼고
구석으로 숨으려 해요

이동장 없이 꼭 간다?
절대 금물이에요

아무리 꼭 안고가고 무서움을 느낀 고양이는 
집사의 품을 차고 떠나버릴거에요

그런경우 구석으로 숨어들기 대문에
찾기도 엄청 어렵고 힘들어요
예쁜 우리집 아이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외출시에는 이동장에 넣어 가세요

이별후 여자심리

 1편 - 권태기로 인한 이별

 

 

 

남녀가 헤어지는 경우는

남자가 이별통보한 경우와

여자가 이별통보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별후 여자심리 검색으로

여기 와서 이 글을 보는 분은

아마도 차인 분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이별 후 여자 심리 가 궁금한 건

그녀와 다시 만나고 싶은

바람이 있는 것일 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당신과 그녀가 어떻게 헤어졌는지이다

하나는 그녀의 마음이 정말 식어서

그녀가 일방적으로 당신을 찼을 경우이고

 

 

 나머지 다른 하나는

당신이 그녀를 너무나 힘들게 해서

그녀가 더는 버티지 못하고

이별하자고 하는 경우이다.

두 가지 경우에 있어서

이별후 여자심리 는 각각 차이점을 보인다.

 

당신은 저 둘 중 어느 쪽에 속하는가?

전자의 이유로 헤어졌을 경우

별로 마음에 안드는데 억지로

사귀었다거나 아니면

사귀어도 깊이 사랑을 못한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오래 사귀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이 경우 여자는

" 아 왜 내가 저런 자식과 사귀었지? 하는

자책과 함께 당신에게는

약간의 미안함, 그리고 후련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오랜 기간 깊게 사랑하다가

찬 거라면?

이 경우는 권태기를 이겨내지

못한 이별이다.

그녀는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한 것일 테니까 .

 

 

 이 경우 역시 앞서와 마찬가지로

초반엔 앓던 이 빠진 듯한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다 한두달 지나면 슬슬 남친이

생각나기도 할 테지.

 

하지만 그게 전부다.

 

 

 

 

 

 

먼저 찬 남자는  보통 2-3달을

기점으로 해서 여자에게

잘지내냐고 안부연락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에 좀더 자세히 다룰테지만

이건 그저

 

 " 심심해서 , 궁금해서

사귀기는 싫지만 한번 보고는 싶어서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한번 차면 찼지

그 후로 절대 연락같은건 안한다

 

( 물론 전부 그런단건 아니고

대부분의 이별후 여자심리 )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만약 오랜기간

사랑하다가 차인 남자라면

그 여자와 다시 만나서 사귀고 싶다는

등의 헛된 희망은 버리시길 바란다

의외로 이별 후 여자는 자신이 버린(?)

남자에게는 매우 냉정하고 단호하다.

다가가봤자 자존심에 상처만 입는다.

 

만약 연락을 하더라도 한번 거절당하면

그 이후엔 깨끗이 포기해라.

당신이 계속 다가간다면

스토커 취급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경찰을 부를지도 모른다.

그만큼 그녀에게 있어 당신은

혐오스러운 존재가 되어 버린다.

 

 

 

 

 

지금까지 이별후 여자심리 1편이었다.

 

다음에는 아까 다루지 못했던 ,

즉 " 여자가 힘들어서 먼저

이별을 고한 경우 " 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다.

 

사실 여자 심리 변화는 이게 더 크다.

 

이 경우는 그녀가 헤어지자고 했더라도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자 한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헤어지자고 한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는 상태일 테니

충격이 클 테니 말이다.

 

 

오늘은 늦은 시간이라 이만 쓰고

이 상황에 대해선 내일 쓰도록 하겠다 !

 

그럼이만!


설리 최자 결별 2년7개월만에 결별한이유는?

설리 최자 결별 2년7개월만에 결별한이유는?






연예계 대표 커플 설리와 최자가 
열애를 인정한지 2년 7개월만에 결국 헤어지게되었다고하네요
설리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에 열애를 인정하고
대표 공개커플로 달달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기도하였는데요





두사람은 sns에 데이트사진을 과감히 공개하며
서로에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드러내며 대중의 관심의 중심에 서있기도했는데요 
개코부부와함께 여행을 가기도하며 애정전선 
이상무인듯 보여 설리 최자 결별 소식이 더 적지않은 충격을 주고있네요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설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해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였는데요. 
이후 지난 2015년 여름 f(x)에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하기도했죠 최자는 현재 개코와 다이나믹듀오로 활동중인데요 

두분모두 다시 좋은 음악과 연기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사랑 할 때 알아 야 할 것들

*남녀간의 10가지 실수*

1 헤어지는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기는 것

2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3 지나치게 예민해 아무것도 아닌일에
과민 반응으로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것

4 어리석은 지배욕과 책임 전가로
내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

5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것

6 순간의 쾌락을 좇으며
원초적 욕망만 채우는 것

7 실수를 인정하거나 책임지지 않는
태도로 도무지 사과 할 줄 모르는 것

8 부적절한 관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9 우유부단함으로 미심쩍고 
내키지 않는관계를 끊지 못하는 것

10 터무니없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



*2015년 종합 베스트셀러 선정*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고양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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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왕아빠 -보스


살이 쪄서 그런지 항상 벌러덩 뒤집어 누워서 잠을 자는편이다.


예전에는 날씬 했으나 와이프 고양이가 임신을 하면서 같이 살이 찐 이후로


'뚠뚠한' 몸매를 유지하고있다.









직계혈통 자손 중 막내인 -댕이



낯을 많이 가리지만 애교가 엄청나다.


작은 얼굴에 쭉빠진 다리 엄청나게 큰 몸집과 긴 허리로 


마치 작은 호랑이새끼같다.


그런데 겁이 엄청많다. 역시 부전자전 !







몇 년전 어느 겨울 길에서 인연이되어 데리고 오게된 - 노랑이



이제는 침대도 독차지하고 언제 밖에서 생활했냐는 듯 밖에 나가자하면


기겁을한다. 


기존 집에 있던 다른 고양이 세력들에게 4:1로 엄청나게 구박을 당하지만


으르렁 한번 해본적없는 순딩이. 


힘쎈 순딩이다.










직계 혈통 자손중 첫째 - 딩이



'터키쉬앙고라' 와 '러시안블루' 사이에서 나온아이라 그런지


희귀하다는 눈 색깔이 서로 다른 오드아이이다.


그래서인지 태어날 때 부터 청각이 없었다.


세상 모든것을 오로지 후각과 시각으로만 느끼고 경험하는 우리 딩이.


생각하는것도 아주 특이한지 


특출난 행동들을 많이한다.









(In Saint Kilda beach)





I was in Saint Kilda beach, I think that time was after I met Chealsea.



I wanted to spend a good time with su to have feeling good.



however we couldn't have sometime nice.



I didn't even know that was the sign our last time started before went to there.



we,,, had something nice to eat, Fish and chips , with a cider we liked.



(in this stroy, Cider is not meaning as sprite. that have some alcohol and sweat like beer)



anyway, probably we had pretty good time and started argue about my mind that I disappointed from her friend.



the argue was starting the end of us.






the consequence of argue at that time is still to have an effect on our life each other.



so, I feel like something I regretted ac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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